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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audio사의 UD-1입니다. 캐럿시리즈란 제품군에서 첫번째로 나온 제품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USB 외장 사운드카드 + 헤드폰 앰프입니다. 헤드폰을 쓰지 않으신다면 그냥 외장 사운드카드 기능만을 사용해도 됩니다(뒷면의 output 단자가 그냥 bypass역할을 해주는듯 하네요) 가격은 6만원 후반인듯합니다. (대략 6만6천원에서 7만원대정도에요) 뽀대가 멋지십니다. ![]() 사실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건 요 사진인데요 ![]()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진공관 앰프에 대한 동경이랄까.. (사운드 카드는 사실 관계없는거였군요. -_-;) 사실 외장 USB 사운드카드에 대한 생각이 없지는 않았었는데, 또 딱히 쓸만큼 뭔가를 많이 했었던것도 아닌지라 그냥그냥 관심없이 지냈었는데, 이 제품은 뽀대가! 장황하게 글을 썼지만 살지 말지 결정하라고 하면 고민됩니다. 첫번째로는 디자인이 그냥 두고 볼 때에는 이쁜편이지만, 다른 기계랑 함께 놓았을 때 그리 잘 어울리지 못할 거 같습니다. 리안리 케이스를 사용하는 PC 케이스나 G5케이스 위에 둔다면 모르겠지만요. 두번째로는 외장 USB 사운드카드로만 생각해본다면 이것 말고도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지겠지요. 그냥 좋은 사운드카드를 사용하고 차라리 적당한 HiFi 시스템에 입력을 해주는 쪽이 좋지 않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세번째로는 좋은 물건을 만드는 회사일지는 모르겠지만, 홈페이지 관리도 잘 안되는듯하고 생산량도 좀 딸리는듯 하네요. 8월에 출시된 제품이 지금 다시 예약판매 하는 상황이 살짝 이해가 안되서요. 그만큼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요즘 메인보드에 딸려나오는 오디오도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진 편이라 전처럼 크게 고민되진 않습니다만, 아무래도 잡음없이 언제나 일정한 사운드를 느끼고 싶다면 USB 사운드카드로 가는 건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제 경우도 사실 스테레오만 나오면 별 문제가 없는지라 스테레오 이상의 출력이 나오는 건 계륵이라서 말이죠. ^^ 차라리 크기를 확 줄이고 아웃풋도 하나만 되는 더 간소화된 제품이 나오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집과 회사를 오가면서 들고다녀도 좋을텐데 말이죠. 혹시 사용하게 된다면 간단한 리뷰를 약속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살지말지 영 모르겠어요.;;) 관련 페이지 스타일오디오 홈페이지 Carat UD-1 설명글 Carat HD1tcxo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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