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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두기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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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요리할 때 자주 쓰는 물건인지라 가능하면 좋은거 사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다 제돈주고 직접 산적이 없어서 대강만 이야기 하고 넘어가야겠네요.
대충 필요한게 요리할 때 사용할 부엌칼, 과도, 감자깎는 칼, 그리고 칼갈이정도 되겠습니다. 칼갈이 없으면 은근 스트레스 받으니 있는게 좋습니다. 고민할 필요는 없고 돈도 그리 중요하지 않고 시간도 없으시다면 그냥 아무 백화점이나 가셔서 "쌍둥이칼"을 외치고 매장분께 필요한걸 말씀하시고 계산하고 나오세요. 하지만 비쌉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주셔서... -_- 국내 가격이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 혹시 출장이나 학회, 혹은 여행가는길이시면 오시는 길에 면세점에서 사는 방법도 있을 듯해요. 독일쪽에서 들어오기 전에 마님께서 칼갈이와 과도를 사오셨었거든요. 가격이 쎈 편이니 무얼 좋은걸 사야 하냐를 생각해보면.... 감자칼/과도/칼갈이/부엌칼 순이 될 거 같습니다. 감자칼 작은 것은 롯데백화점에서 5년전쯤에 8천원에 샀었는데 지금도 팔지는 모르겠네요. 감자칼 특성상 날을 갈수 없음에도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감자 껍질 깔때말고 과일 깎아 먹을 때 귀찮으면 저걸 쓰기도 하죠. ^^ 개인적으로는 긁어내는 형태말고 일반 칼 형태로 생긴걸 선호합니다. 그리고 과도도 좋은거 쓰세요. 과일 자주 안드셔서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으실듯한데(남자분들이라면), 과도 가끔 쓰려는데 날이 안들면 진짜진짜 화납니다. 요리 자주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시면 도루코 정도의 중저가 국산브랜드도 좋습니다만, 아무래도 오래가진 않는듯하더군요;; 아직 이야기 하지 않았던게 하나 있죠. ^^ 부엌에서 쓸 가위인데 이건 적당히 끼워주는 걸 노리시던가 어머니께 하나 달라고 하세요. 요건 왠지 돈주고 사기 아깝달까.;; 칼도 그릇 다음으로 부엌살림의 로망이기 때문에 좋은거 질러야 큰 소용없긴합니다. 이왕이면 세트로 사서 깔끔하게 쓰는게 좋죠. 저야 개인적인 로망(?)때문에 지르거나 어머니께 받아오긴 했습니다만, 혼자 사신다면 이쪽은 그리 돈 많이 들이지 않는게 좋을 거 같긴 합니다. 참 마트나 백화점 세일할 때에 일제 칼이라고 좋다고 사라고 권유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그런 종류중에 좋은게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칼도 몇십년 이상된 스테디셀러들이 있으니 좋은 걸 사실 생각이라면 인터넷에서 좀 찾아보시고 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국산 사서 잠깐 쓰다 버린다고 생각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이번건 별 영양가 없는 글이라 죄송스럽습니다. (_ _)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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