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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두기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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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오랜만이십니다.
P..
by 두기 at 07/16 좀 다른 얘기지만, 저 같.. by 박PD at 07/16 ... 10일간만 열심히 쓰.. by 두기 at 07/01 이벤트기간은 9월 10일까.. by cojette at 06/27 막걸리 아냐? ㅋㅋ by navis at 03/09 여기보니까 기능별로 되.. by 꼼꼼히 at 03/05 저는 당당하게 내놓고 .. by 두기 at 02/20 전 녹음기는 필통안에 넣.. by 소금이 at 02/19 그나마 낮에도 3시간 잤고.. by 두기 at 02/04 오늘도 6시에 잠들어서 1.. by 두기 at 02/03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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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2006년 기준 자료를 보면 등급제에 대한 대강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먼저 등급제가 시작한 97년과 2006년을 보면 1등급 판정을 받은 소가 급격하게 증가했죠. 2006년의 경우에는 44%니 도축되는 소의 반은 1등급이란 이야기입니다. 아래쪽의 가격을 보면 1++등급이나 2등급이나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트에서 사려고 보면 2등급과 1등급은 가격이 두배 이상 차이 납니다. 1++ 등급정도되면 단절된 특수한 시장으로만 나타나죠. 일부 백화점 한우 정육 코너라던가 마리죠. 최근 방송되었던 SBS 뉴스를 봐도 1등급 소고기 1kg의 가격은 산지에서 8천원근처라는군요. 하지만 소비자가 가격이 주욱 오릅니다. 10년간 소고기 등급제가 중간 유통하는 사람들만 살찌우고 소비자들에게는 한우에 대한 환상을, 소 키우는 분들께는 빚을 가져다준거 같죠? 한우값이 오르면 수입 소고기 가격도 덩달아 오르니... 맛있는 소고기가 먹고 싶단 말입니다. 젠장. ps. 횡성에 가도 1kg에 8천원내고 소 먹을 수 있는 곳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_- 나물이네 정육점에서 파는 2등급 안심이나 등심 사먹어봐야 겠습니다. 환경호르몬이 나올지도 모르는 비닐에100g도 안되게 쌓여서 며칠째 유통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백화점 1++ 등급 고기보다 맛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_- 맛은 먹어봐야 알겠죠. 덧) 우리나라는 자유경쟁시장이 아닌거 같아요. 상인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할 뿐이지, 소비자도 생산자도 바보가 되는 시장이 대체 어디있답니까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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