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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두기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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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오랜만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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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글을 못썼습니다. 얼마간 바빴기 때문이기도 하고, 쓸만한 소재도 없어서였겠지요.
1. 먼저 오늘 하루 KGC 둘째날 발표를 들으러 갔었습니다만, -_- 별로 확 당기는 내용이 없었습니다. 이전에 비해 관심도가 떨어져서인지, 떠드는 것에 비해서 돈을 잘 벌지 못해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지스타에서 SK텔레콤과 부스의 누님들이 정말 많이 눈에 띄긴했습니다. 작년에는 노출이 심하니 노출을 자제하자는 말이 있었던듯한데(이게 2005년이었던가요? ;; 기억이 가물가물;), 올해는 사람이 없을거라 걱정한건지 별 말이 없었었군요. 그래서인지 언니들께서 민망할 정도로(정말? -_-;;;) 안입고 계시더군요. 다행히 행사장은 따뜻했습니다. ㅎㅎ 그럭저럭 이런저런 구경하고 강의 듣고 오리 숯불구이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사이클 수업까지 듣고 오니 피곤한 걸 떠나서(눈의 초점이 잘 안잡히는 걸 보면 많이 피곤한거 같죠? ;;) 아무런 의욕이 없어서 매일 가는 사이트들 순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간만에 친구 이름이 기억이 나서(친구의 친구인지라..;; ) 뒷조사를 통해 그 친구의 최근 글들을 보고 내가 얼마나 게을렀는지 깨달았습니다. -_- 팜 게임도 이제 자제하고 내실있는 시간을 보내야겠단 결심이(!) 생겼습니다. 2. 최근 동향? 살을 빼고 있고(-6kg정도.. -_- 여름을 지나면서 대략 4kg가 더 쪄서... 후), 글쓰기 교실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월화수목이 매우 바빠졌어요. -_-;;; (정확하게는 월화수목의 일정은 대략 10시가 넘어야 끝납니다.) 집에 도착해서 웹 열면 12시. ㄱ- 하여간 바빠요. 거기다 이제 얼마 안있으면 연말이니, 두배 바쁠듯 합니다. 여태까지 말로만 던져놓은 공수표들도 부도나지 않게 정리도 하나씩 해야하고 말입니다.; 3. ... 집단을 이끄는 리더 역할은 어렵군요. orz (오해를 막기 위해서... 회사에서 리더 역할은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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