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넓히기] 기획과 실행의 관계 doubtful scratch

감동의 한마디

 '"전략수립=상위/브레인, 전략실행=하위/손발"의 메타포를 은근 갖게 되는데, 현실은 오히려 이런 것 같다. "기획=취합/지원, 실행=핵심/실세" 전략수립의 what은 전략실행의 how를 방해하면 안된다. 기획은 실행의 시녀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위 글에 붙은 전설의 에로팬더님의 댓글도 감동의 도가니.

개인의 신년 계획은 실행 가능한 범위의 계획을 잡아야 가능한다고 봅니다만, 사실, 신년이라는 감성적 이벤트 일자에 계획을 잡는게 함정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계획은, 이성적 판단의 근거인데, 감성적 이벤트 일자에 계획을 잡으니 허물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계획과 실행이라는 큰 범위에서는 계획이 실행을 구속하면 않되겠지요. ^-^;;

아 세상엔 뛰어난 분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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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심, 알고리즘 2010/02/01 13:09 #

    아거님의 새해 결심과 인지적 부하 포스트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새해 결심의 문제와 대안에 대해 아거님께서 잘 설명해 주신 것 같다. 새해에 하는 결심은 우리 행동을 바꾸는데 좋은 길은 아니다. 특히 새해에 결심을 많이할수록 뒤에 지키지 못한 약속에 발목이 잡혀 파트너에게, 친구나 직장 동료들에게 괜시리 의지가 박약하고 말만 앞서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줄 위험까지 떠안아야 한다. 그렇다면 지키지 못할 결심 세우지 말아야 하는가? 여기에 대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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